[경건생활 365] 10월 26일 - 진정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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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세계적인 인문학자 얼 쇼리스(Earl Shorris)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어떻게 교화시킬지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도소에서 만난 한 여죄수가 믿을 수 없는 말을 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인문학을 가르쳐 주세요.
정신적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 교화의 유일한 비결입니다.”

경제가 어려워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 왜 인문학을 가르쳐야 하냐는
쇼리스의 질문에 여죄수가 대답했습니다.

“인문학을 배우기 전에는 화가 나면 화를 냈고, 짜증이 나면 주먹부터 나갔어요.
내가 어떤 상태인지, 감정을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를 몰랐거든요.
시와 소설을 읽고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법을 배운 뒤에는 그러지 않습니다.
이제는 내가 어떤 상태인지, 어떤 방식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해야 하는지를
깨달았거든요.”

가난하고 힘든 사람일수록 인문학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쇼리스는
이후 거리의 노숙자들과 재소자들에게 인문학을 가르치는
클레멘트 코스(Clement Course) 수업을 열었습니다.
비록 절반은 코스 중간에 포기했지만,
10년 동안 4,000명이 이 코스를 수료한 뒤 새로운 삶을 살아갔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구원자이신 창조주 주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심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인생에서 중요한 질문인 제가 누구인지를
주님 안에서 말씀으로 찾게 하소서.
창조주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며 복 주기 위해 기다리고 계심을
사람들에게 전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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