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을 바꾸려다 제가 바뀌었습니다│개그우먼 이성미 간증 2│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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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

자녀를 키우며 수없이 했던 그 말이,
오히려 아이를 힘들게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말씀을 읽고, 십일조를 하고, 예배에도 누구보다 성실했던 이성미 집사.
하지만 어느 순간 그 열심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잣대가 되었고,
그 잣대는 당시 사춘기 아들에게도 향했습니다.

끊임없이 부딪히던 어느 날,
자신의 말이 아이에게 어떤 상처를 남기고 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아들을 불러 세워 무릎을 꿇었습니다.

“엄마가 진짜 잘못했다.”

그 이후 이성미 집사의 자녀교육은 달라졌습니다.
아이의 성적표를 확인하기보다 스스로 선택하게 했고,
자녀의 인생을 대신 결정하기보다 기도하며 믿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잘 키운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신앙으로 자녀를 양육한다는 것은 아이를 내 기준에 맞추는 것일까요,
아니면 하나님께 맡기는 법을 배우는 것일까요?

세 아이를 키우며 이성미 집사가 깨달은 부모의 믿음과 기다림,
그리고 자녀에게 마지막으로 남겨주고 싶었던 말씀과 기도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CBS TV 새롭게 하소서 개그우먼 이성미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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