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상처는 괜찮은 줄로만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전 '아침마당' MC, KBS 아나운서 김재원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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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을 12년 진행했던 전 KBS 아나운서 김재원 장로, 어린 시절 떠나보낸 어머니에 대한 상처를 최근에서야 마주보게 되었다는데요. 삶 속에서 오래도록 간직한 마음의 아픔을 마주할 용기를 내고, 또 치유하는 결심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CBS TV 새롭게 하소서 김재원 아나운서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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