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하나도 안힘들어, 예배 다녀오면 기뻐" | 배우 김정화 사모 | 2012.12.29 내가매일기쁘게

13,559 보기,

CTS 내가 매일 기쁘게

209,000 보기

지금은 천국에 계신 어머니의 마음으로,
또 다른 딸 '아그네스'를 마음에 품었습니다.
유방암 투병 중에서도 개척교회를 정성으로 섬기신 어머니와,
그 신앙을 보고 또 다른 삶으로 살아내는
배우 김정화 사모의 아름다운 이야기!

*이 영상은 2012.12.29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
CTS기독교TV의 복음 영상은 후원자분들의 귀중한 선교후원금을 통해 제작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CTS 복음 영상을 통로 삼아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복음이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해주세요.

[함께선교CTS 후원안내]
후원하기 : bit.ly/3IFZ3Jo
후원계좌 : 9-7000-1005-84
후원문의 : 02-6333-1003

ⓒ 2023 All rights reserved by CTS기독교TV

관련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