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연합 염원한 기도대성회…CGI 50주년 대회 피날레 [GOODTV NEWS 20261102]

319 보기,

GOODTV NEWS

28,000 보기

[  앵커  ]

세계 교회 지도자들이 서울에 모여 부흥과 연합을 모색한 CGI 창립 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가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 날 열린 기도대성회에서는 한반도를 넘어 세계의 평화와 연합을 염원하는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전유정 기자입니다.

[  기자  ]

1987년 10월 3일, 서울 여의도광장.

사회적 혼란이 이어지던 시기, 100만 명이 넘는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당시 조용기 목사는 회개와 사랑을 강조하며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로부터 약 40년이 흐른 2026년, 기도의 열기는 잠실학생체육관으로 이어졌습니다.

세대와 국경을 넘어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 연합을 염원하는 기도가 울려 퍼졌습니다.

CGI 50주년 대회의 마지막 날 열린 기도대성회에는 세계 60개국에서 온 목회자 3천여 명을 비롯해 모두 2만6천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이날 성회는 잠실학생체육관과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이원 생중계로 연결해 두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CGI 총재 이영훈 목사는 '너는 복이 될지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절대긍정의 신앙을 되새기며 세계 교회를 향한 희망을 선포했습니다.

[  이영훈 목사 /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 총재 : 성경은 말씀합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 너는 복이 될지라. 여러분은 이미 복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서 위대한 민족을 만들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

세계 각국의 교회 지도자들도 한국에서 시작된 기도와 부흥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석자들이 오늘날에도 성령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존 밀튼 로드리게스 목사 / 콜롬비아 미시온 파스 : 저희가 4차원의 세계에 살게 되면 불가능한 것들이 가능하게 됩니다. 바로 그 시간은 내일이 아니라 오늘인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께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이와 함께 새로운 부흥을 이끌 다음세대를 세우는 데 세계 교회가 함께 힘써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습니다.

[  댁 휴워드 밀스 목사 / 가나 퍼스트 러브 처치 : 우리는 젊은 사람들의 능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됩니다. 다음 세대를 세워 줘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젊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날 정계 인사들도 축사를 통해 세계 평화를 위한 교회의 역할을 강조하고, 공동체의 화합을 염원했습니다.

[  전성환 / 대통령비서실 경청통합수석 (이재명 대통령 축사 대독) : 여러분이 전하는 사랑과 평화, 희망의 목소리가 우리 사회의 화합을 이끌고 나아가 지구촌 구석구석에 연대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  오세훈 서울시장 : 믿음의 유산이 다음 세대의 열정과 만나고 세대를 넘어 서로 이해하고 하나 될 때 우리 사회에는 새로운 희망이 열린다고 믿습니다.  ]

이날 성회에서는 한세대학교의 개교 73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도 열렸습니다.

한세오케스트라와 콘서트콰이어의 연주를 시작으로 뮤지컬과 무용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시작해 오산리기도원과 잠실 기도대성회로 이어진 나흘간의 CGI 50주년 대회.

참석자들은 다음세대에 이어갈 신앙의 유산을 되새기고, 교회 성장과 세계 선교의 사명을 재확인했습니다.

[  기자 스탠딩 : 성령 안에서 하나 된 세계 교회는 이제 평화와 연합의 소망을 품고 새로운 50년을 향해 나아갑니다.  ]

GOODTV NEWS 전유정입니다.



#CGI #여의도순복음교회 #CGI50주년 #세계교회성장대회 #교회 #이영훈목사 #JohnMiltonRodríguez #DagHeward-Mills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GOODTV NEWS채널 '입니다!

* 방송시간
GOODTV NEWS

● 본방 : 월 ~ 금요일 21:40
● 재방 : 화 ~ 금요일 06:50 / 토요일 06:00
● 삼방 : 화 ~ 금요일 12:00 / 토요일 14:00

* GOODNEWS 제보 방법

● 제보전화 : 1522-5221
● 제보e-mail : goodtvnews@goodtv.co.kr


* 시청방법

- IPTV: KT Genie TV 234번, SKB Btv 293번, LG U+ 273번
- 위성TV: KT 스카이라이프 186번
- 케이블: Btv 케이블 224번, LG헬로비전 289번, 딜라이브 303번,
HCN 545번(서울), NIB 남인천방송 406번, GCS 푸른방송 160번,
CCS충북방송 191번, JCN울산중앙방송 180번, KCN 금강방송 797번
서경방송 405번, ABN 아름방송 705번, CMB 영등포방송 99~4번
- 인터넷: www.goodtv.co.kr
- 모바일:' GOODTV 기독교복음방송' 검색 후 앱을 다운 스마트TV: 스마트TV 검색창에서 “기독교방송” 검색 후 앱을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