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감동영상(영상 김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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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극동방송 인문학을 하나님께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법

극동방송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강남비전교회 한재욱 목사입니다.
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 ‘인문학을 하나님께’ 오늘은 모로토미 요시히코 교수의 《인정 욕구 버리기》를 하나님께 드리며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법.’이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는 ‘보여지는 삶’ 속에 살고 있습니다. 해 뜨는데부터 해지는 데까지, 끊임없이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보다, 그 음식이 얼마나 ‘맛있어 보이는지’를 찍는 것이 더 중요해졌고, 쉼을 누리는 것보다, 내가 얼마나 ‘잘 쉬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씁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인의 병, ‘인정 중독’입니다.
요시히코 교수는 말합니다.
“현대인은 인정 욕구의 노예가 되었다.”
사람들의 ‘좋아요’ 하나에 기뻐하고, 작은 무관심 하나에 무너지는 삶.
그 결과 우리는 ‘진짜 나’를 버리고 ‘가짜 나’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가짜 나는 타인의 시선을 먹고 삽니다. 칭찬이 없으면 불안해지고, 인정이 없으면 무너집니다. 그 결과 찾아오는 것이 번아웃입니다. 남을 만족시키느라 자기를 잃어버린 결과입니다. 그러나 그 박수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관객은 언제든 떠납니다. 사람의 인정은 바람과 같아서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고, 의지할수록 허무해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요시히코 교수는 말합니다.
“미움받을 용기를 넘어, 무관심할 용기를 가져라.”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는 나의 본질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선입니다. 세상의 무대 위에서 박수를 받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 한마디가 세상의 모든 박수보다 더 큰 가치입니다.
요시히코 교수는 계속 말합니다.
“타인에게 사랑받으려 애쓰지 말고, 나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라.”
그러나 복음은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큰 사랑을 이미 받는 사람답게 살아가라.”
이 진리를 붙드는 순간, 우리를 묶고 있던 인정 중독의 사슬은 끊어지고 참 자유가 시작됩니다.
들꽃은 묻지 않습니다. 옆에 핀 꽃보다 내가 더 아름다운가, 덜 아름다운가. 그저 제 색으로 피고, 제 향으로 날고, 제 자리에서 하늘을 올려다볼 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들꽃들이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 입은 옷보다 더 아름답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입히신다는 것을 아는 들꽃은 얼굴이 그토록 밝고, 자유롭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존재들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값을 치른, 이 세상 어떤 가격표로도 매길 수 없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 사실에 감사하며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에서 “하나님 앞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으로 바뀔 때,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꽃처럼 피어납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1:10)

갈라디아서 1장 10절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