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위에서 복음 외치다!│제레미윤 목사│부르심의 소명 더 콜링 1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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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계좌 │예금주 : 크리스찬서퍼스코리아
신협 137-015-441771
* 후원문의 : 02-2650-7834
* 기도제목
1)한반도 바닷가에 복음의 소망이 피어나게 하소서
2)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부흥을 갈망하는 서퍼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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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할 수 있는 바닷가는 시즌이 시작되면 사람들로 가득 찬다.
도시의 청년들과 가족들이 해마다 시원한 곳에서의
쉼과 여유를 찾아 몰려오기 때문이다.
그곳에 액션 스포츠(action sport/extreme sport mission)
선교가 젊은 세대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서핑은 20세기 후반부터 글로벌 미션을 이끄는
해외 복음주의 선교단체들의 훌륭한 선교 도구로 사용되었다.
한국도 상황은 마찬가지.
서핑할 수 있는 모든 바닷가는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선교기지가 되었다.
동해, 서해와 남쪽 바닷가와 섬들에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서핑이 있는 곳 어디든 서퍼와 그곳의 다양한 사람들과
하나님의 몸 된 교회가 만나는 자리,
그 곳에 제레미 윤 목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