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자고 결심했어요" 필리핀 세부, 화려함 뒤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 │ 러브스토리 │ 다큐멘터리 순종 3부 │ #츈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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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특선 다큐멘터리〈순종 〉3부 │러브스토리
2016년 9월 5일 방송
자신들도 장애인들인 황영희, 박동호 선교사 부부가 장애인 공동생활 가정
'필베밀 하우스'를 통해 필리핀의 빈곤, 장애 아이들과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선교사 부부의 사역지는 필리핀 세부 막탄 섬에 위치한다.
이곳 아이들은 코피노, 10대 임신, 사이버 섹스에 노출되어 있고, 1/3이 장애인이지만 장애인 관련 의료, 재활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다. 이들 선교사 부부는 심각한 뇌병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버려진 채 죽어가는 아이를 극적으로 구하게 된 것을 계기로 장애 아이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기로 했고, 7년째 외로운 이들의 엄마 아빠가 되어주고 있었다.
* 내레이션 - 배우 이일화
#순종 #이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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