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심방 갑니다│한미연 목사 │부르심의 소명 더 콜링 148회

* 후원계좌 │예금주 : 영등포순복음한빛교회
농협 351-1236-5720-93

* 후원문의 : 02-2650-7834

* 한빛교회 기도제목
1)말씀과 치유와 회복이 있는 한빛교회가 되게 하소서

2)전도를 통해 다음 세대를 살리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3)건빵 전도에 필요한 재정이 마련되게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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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매주 수요일 아침마다
건빵봉지에 말씀 카드를 붙이는 한미연 목사.

한미연 목사는 교회를 개척한 뒤
다음세대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갖게 되어 건빵을 통한 전도에 나서고 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아이들이 건빵을 간식으로 여기기도 하고
말씀 카드에 적힌 성경구절을 보며 힘을 낸다는 후일담을 들으며
전도에 더욱더 힘을 내고 있다.

한미연 목사는 건빵전도를 심방하는 마음으로 간다.
아이들이 어릴 때 교회와 예수님과 관련된 추억 만들어 주는 게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