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김아엘 선교사 │부르심의 소명 더 콜링 141회

* 후원계좌 │예금주: 김아엘
국민│772-21-0082-262

* 후원문의 : 02-2650-7834

* 김아엘 선교사 기도제목
1. 오픈발칸선교센터를 복음의 폭발지로
사용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2. 2025년 세워진 유럽코스테, 발칸포럼, 벨리짜 교회의
공부방 사역 등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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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콜링이 만났던 불가리아 이야기]
더콜링 1회 때 만났던 원성도, 김수자 선교사의 불가리아 선교 이야기를 먼저 만나본다.

[2024년의 불가리아]
원성도, 김수자 선교사의 사위 김아엘 선교사는 아픈 장인어른과 장모님의 사역을 받아 이어서
자녀인 원종숙 선교사와 함께 불가리아 선교를 이어서 하고 있다.
쉽지 않은 시간이지만, 김아엘 선교사는 불가리아 땅의 구원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오랜만에 원성도, 김수자 선교사를 만나 불가리아의 현재 이야기를 들어보고
함께 나눠보고 불가리아를 다녀가며 현지 상황을 함께 알고 있는 동료 사역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본다,

[2025년의 불가리아]
오랜 시간, 가족이 대를 이어온 불가리아 선교의 현재 상황과 필요한 일들은 무엇인지
또 이들의 앞으로의 방향은 어떨지 오랜 시간 함께 단기선교로 달려온 동료 사역자와
그 교회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고 김아엘 선교사에게 듣는 현지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불가리아 땅을 가슴에 품고 그 눈물의 기도가 그 땅을 향하여 떨어질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