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귀화 신청 시 제3의 성 표기 도입 논란 [GOODTV NEWS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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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현지시간 1일 미국 이민국은 정책 매뉴얼 업데이트를 통해 "귀화 신청서 양식에 기타 성 정체성 옵션인 'X'를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조치에 미국 정치권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리조나 주의 앤디 빅스 공화당 하원의원은 SNS를 통해 “바이든 행정부가 국경을 확보하는 대신 성 정책을 깨우는 데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보수 시민단체인 ‘사법감시’의 톰 피튼 회장은 "국가 안보를 약화시키고 트랜스젠더 극단주의 의제를 추진하기 위해 바이든 정권은 시민권을 원하는 외국인에게 실제 생물학적 성별을 공개하도록 요구하지 않는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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