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인문학을 하나님께~ 베스트셀러 렛뎀 이론 (The Let Them Theory) (영상 안주황)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20260108 극동방송 인문학을 하나님께 렛댐 이론
극동방송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강남비전교회 한재욱 목사입니다.
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 ‘인문학을 하나님께’ 오늘은 변호사이자 작가, 방송·미디어 해설자인 멜 로빈스(Mel Robbins)의 렛뎀 이론 (The Let Them Theory)을 하나님께 드리며 ‘주님께 맡겨야 하는 일, 내가 해야 할 일.’이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베스트셀러 렛뎀 이론 (The Let Them Theory)은 타인의 시선이나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 쏟는 에너지를 거두고, 오직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함으로써 삶의 주도권과 자유를 되찾으라고 권면합니다.
핵심은 ‘렛 뎀(Let Them)’ 과 ‘렛 미(Let Me)’라는 두 가지 실천적 원칙에 있습니다.
첫째‘렛 뎀’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을 그대로 ‘내버려 두라’는 뜻입니다. 이는 포기나 무관심이 아니라,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막는 현명한 경계 설정입니다. 무엇을 내버려 두어야 할까요? 타인의 평가와 의견, 타인의 감정과 행동, 통제 불가능한 상황 등입니다. 타인과 상황을 모두 통제하려는 무의미한 시도를 멈출 때, 비로소 내면의 평화와 자유를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둘째, ‘렛 미’입니다. ‘렛 뎀’이 방어적인 태세라면, ‘렛 미’는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적극적인 행동입니다. 즉‘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단계입니다. 만약 타인이 무례하게 행동한다면, 그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대신, 내가 건강한 경계를 정하는 등 품위 있는 반응을 하라는 것입니다. 또한 타인의 시선 때문에 망설였던 일들을 ‘내가’ 원하는 대로 결정하고 실행하는 것이 렛 미입니다.
즉 ‘렛뎀 이론’은 타인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 자신의 행복, 자신의 목표에 집중하는 삶으로의 전환을 촉구합니다.
렛 뎀과 렛 미의 선순환을 통해, 통제 불가능한 일에 대한 걱정과 조바심이 줄어들어 스트레스가 감소합니다. 또한 타인을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게 되어, 관계의 피로감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의 평가가 아닌,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집중하며 주도적인 삶과 자존감이 향상된다는 것입니다.
사람과 상황을 바꾸려다 지친 마음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건 네 몫이 아니다.”
그렇습니다. ‘렛 뎀(Let them)’은 단순한 포기가 아니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타인과 상황을 바꾸려는 손을 주님께 맡기는 기도의 손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렛 미(Let Me)’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주께서 내게 부탁한 일을 하며 나를 바로 세우는 거룩한 행동입니다.
주님께 맡김과 나의 충실함 사이에서 거룩한 삶의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바꿀 수 없는 것들을 쥐고 있었던 손을 펴겠습니다.
주님의 손에 얹어드리고, 가벼워진 두 손으로 제게 주신 오늘의 삶과 사명을 붙들겠습니다. 렛 뎀, 주님께. 렛 미, 나의 사명을.
이 거룩한 균형 위에 서서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한 해를 걷겠습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37:5,6)
시편 37편 5절 6절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