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을 품은 땅, 불 위에서 다시 부르심│엄대현 목사│부르심의 소명 더 콜링 1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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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태백 땅에 품었던 소망]
30년 전, 성도가 한 명만 남아 있던 교회에 오게 된 엄 목사 부부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걸고 사역을 시작했다.
그들은 교회가 최대 15명까지 모일 때도 있었고,
그 동안 태백 지역에 찬양이 가득하길 바라는 사명을 가지고 사역을 이어갔다.
이들은 거리 찬양 전도와 '찬양의 집'을 구상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터를 사서 기도하며
태백 땅의 복음화를 위해 달려갔다.
[30년 후, 하나님이 다시 주신 소명]
형편이 어려워 ‘찬양의 집’ 터만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기다리던 엄 목사 부부에게 뜻밖의 큰 화재가 닥쳤다.
교회와 사택 모두 불길이 번졌고,
급히 몸만 빠져나온 이들은 화재 진압을 위해 포크레인 투입에 동의했지만,
남아 있던 건물마저 무너져 내리는 상황을 겪어야 했다.
30년 만에 교회를 잃은 현실은 매우 막막했지만, 하나님은 새로운 길을 열어 주셨다.
엄 목사가 일하고 있던 곳에서 생활과 예배가 가능한 관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고,
동시에 15년 전 미리 사 두었던 ‘찬양의 집’ 터를 다시 바라보게 하셨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손길을 다시 확인하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