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가라 광야" 서로를 사지로 밀어넣다(?) 결국 같이 울어주는 사람들ㅣ CBS 올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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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낮은 곳을 지날 때 비로소 깨닫습니다. 나를 버티게 하는 건 거창한 사명이 아니라, 곁에서 묵묵히 밥 한 끼 사주던 친구와 그 길을 먼저 걸으며 등불이 되어준 선배의 뒷모습이었다는 것을요.

1부에서는 서로를 '야'라고 부르며 격식 없이 투닥거리는 목사님들의 유쾌한 우정을, 2부에서는 "버티는 게 영성이다"라며 이름 없는 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선배들의 묵직한 지혜를 담았습니다.

'사표'를 고민하던 순간 나를 붙잡아준 한 사람의 기도부터, 인생의 내리막을 '평지'로 바꾸는 기막힌 통찰까지. 웃다 보면 어느새 가슴 한구석이 뻐근해지는, 진짜 사람 냄새 나는 광야 생존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 타임스탬프
[PART 1: 30년 지기들의 '바닥' 우정]
00:00 시작
01:12 신학교 원서도 같이 쓴 '찐친'들의 과거
03:42 도망자 다윗과 요나단 : 친구의 소명을 깨워주는 일
09:16 친구 유학 보내며 공항에서 펑펑 울었던 '지독한 사랑'
13:40 끝까지 곁을 지키는 한 사람 : 나손과 누가
20:16 "계좌번호 불러라" 가장 배고픈 유학 시절, 친구가 보내온 기적
24:35 "목회 꿀팁? 교인들에게 먼저 삐지세요(?)
28:46 이등병 시절, 영창 각오하고 면회 갔던 30년 전 철원의 추억
35:42 페이스북에선 다윗인데 실제론 새가슴이에요

[PART 2: 광야의 등불이 된 '믿음의 선배']
48:53 친구를 넘어, 우리를 길러낸 선배들의 자취로
52:20 기적의 시작 : 17살의 나를 포기하지 않았던 한 선배
59:06 하나님의 열심 : 내 세계를 깨뜨리는 트루먼 쇼
1:03:11 에버랜드 가는 마음으로 큰 교회만 동경했던 청년의 고백
1:06:15 은퇴 준비해라, 김동호 목사가 던진 묵직한 한마디
1:16:30 강준민 목사가 호텔 로비에서 건넨 포옹 "하나님 찾던 사람 찾았습니다"
1:33:51 버티는 게 실력이다" 주님 품으로 떠난 선배의 마지막 교훈
1:36:33 10년 동안 머슴이라 불리며 섬마을 배를 모는 '진짜' 선배들
1:45:10 이제 각자가 아닌 '함께' 걷는 용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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