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문화권에서 부는 성령의 바람 | 인도네시아 이마가, 김소망 선교사 | 땅끝에서 온 편지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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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1994년 한국 선교사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있는 이슬람 종족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파송된 이마가, 김소망 선교사입니다
이슬람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그들의 옷을 입고, 음식을 먹고 언어를 배우며
그들처럼 살기 시작한 지 10년이 흘렀지만
복음의 열매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포기하고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어느 날,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힘들어서 떠나고, 열매 없다고 떠나고
그래, 마가야! 너도 가려느냐?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같이 가자"
이 말씀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사역을 이어나가는 가운데
이슬람 테러 조직의 위협이 이어졌지만,
다른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며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위험한 상황 속에서 저희의 안전을
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중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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