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로그인하는 라디오 ''은혜를 구하는 두 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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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아나운서들이 직접 공유하는 라디오 오프닝!
2024년, 매일매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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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마태복음 20장 30절에서 31절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향해서 소리를 지르며 불쌍히 여겨달라고 간절히 외쳤던 두 맹인은

자신들의 상황에서 구원을 베푸실 분이 오직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비난해도 그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더 큰 소리로 주님께 외쳤던 겁니다.

오늘 간절히 주님만 바라며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을 찬양하며

김도현의 샬롬나잇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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