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이 무거운 이유 | 차영아 목사 | 파워 메시지 | 짧은설교 | 설교요약

어느 날, 한 아버지가 두 아들에게 포도원에서 일하라고 말했습니다. 첫째 아들은 "네, 가겠습니다!"라고 말했지만, 결국 가지 않았습니다. 반면 둘째 아들은 처음엔 "싫습니다"라고 했지만, 곧 마음을 바꿔 포도원으로 가서 일을 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예수님은 진정한 순종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드러난다고 가르치십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처음에 불순종하더라도, 결국 뉘우치고 돌아와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때로는 마음이 불편해질 때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올바른 길로 돌아오라는 신호를 보내시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변명하지 않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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