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들고 산을 넘는 사람|동역의 역사2 한요한 선교사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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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차로 5시간, 길이 안 좋으면 8시간을 가야 하는 몬돌끼리 뜨러뻬앙뚜욱 마을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있습니다. 차가 진흙 속에 빠지고 급기야 운행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도 이 정도는 어려운 일이 아니라며 더 많은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말하는, 캄보디아 한요한 선교사와 남영민 선교사의 몬돌끼리 전도여행에 동행했습니다.
CBS 특집다큐 [동역의 역사2: 조금 느리더라도 다시 희망으로] 한요한 선교사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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