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송을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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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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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성입니다.
오늘은 오성급의 첫 손님으로
크리스찬 힙합으로 무장한 아슬란 형님을들을 모셨습니다!

아슬란 형님들이 직접 오셔서
QTM의 로고송을 함께 만들어주셨는데요,
음악을 넘어 마음까지 녹은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편은 그저 노래 한 곡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끝까지 함께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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