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CCM] 주의 손이 나를 / 전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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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못했던 때에 생각한 적 없던 방식으로, 삶의 가장 어두운 골짜기로 떨어졌습니다.

놀라긴 했지만 금세 벗어날 수 있으리라 믿었던 그 골짜기는 제 생각보다 훨씬 어둡고 거칠었으며, 결코 그 끝을 볼 수 없을 것처럼 이어져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절망한 저는, 오로지 포기와 절망만을 묵상하며, 믿음마저 놓쳐버릴 지경에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항상 제 곁에 함께 계셨습니다. 제가 그분을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부인하려 하던 그 때에, 주님은 결코 저의 손을 놓지 않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이 찬양의 고백을 제게 주셔서 마침내 다시 저를 일으키시고, 새로운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저의 보잘 것 없는 작은 믿음을 기꺼이 받으시고, 기름 부어 주신 것입니다.

어린 시절 철 없던 서원도 사랑으로 들어 주시고, 오래 참으며 기다려 주시고, 그 시간을 통해 저를 다시 빚으시고, 마침내 찬양하는 사람으로 새롭게 부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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