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를 받았습니다 ^^ 한재욱 목사의 인문학을 하나님께 감동영상(영상 차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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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극동방송 인문학을 하나님께 나의 다이아몬드는 어디에

극동방송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강남비전교회 한재욱 목사입니다.
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 ‘인문학을 하나님께’ 오늘은 19세기 미국인들이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었다는 러셀 콘웰(Russell H. Conwell) 총장님의 《나의 다이아몬드는 어디에》를 하나님께 드리며 ‘주님이 내게 주신 다이아몬드가 제일 소중합니다.’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러셀 콘웰 총장은 깊은 감명을 받아, 이 이야기를 천만 명이 넘는 청중에게 6천 번 이상이나 강연했습니다.
페르시아의 한 부자 농부 알리 하페드. 그에게는 넓은 농장이 있었고, 과수원도 있었고, 돈을 빌려 사는 이웃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동방에서 온 한 수도자가 그의 집에 머물며 이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큰 다이아몬드 하나면 이 지역 전체를 살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광산이라도 발견한다면, 당신의 아들을 이 나라의 왕으로 만들 수도 있지요.”
그 말을 들은 알리 하페드는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잃어버린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갑자기 가난뱅이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는 농장을 팔고 가족을 이웃에게 맡긴 채, 다이아몬드를 찾아 길을 떠납니다. 인도를 뒤지고, 중동을 헤매고, 아프리카를 거쳐 유럽까지 떠돌았습니다. 마침내 스페인 바르셀로나 해변에 닿았을 때, 거지와 같은 신세가 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바다에 몸을 던집니다.
슬픈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알리 하페드에게서 농장을 산 새 주인이, 어느 날 노새에게 물을 먹일 때였습니다. 강가 모래 속에서 무지개 빛이 나는 작은 돌멩이를 발견합니다.
다이아몬드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알리 하페드가 팔고 떠난 바로 그 농장에, 세계 최고의 다이아몬드 광산이 있었습니다. 그 광산의 이름은 ‘골콘다’. 영국 왕관을 빛내는 ‘코이누르’와, 러시아 왕관의 ‘오를로프’가 모두 거기서 나왔습니다. 다이아몬드 광산은, 자신의 농장에 있었습니다.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불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지금 여기’를 팔아버리고 ‘저기 어딘가’를 찾아 떠나는지 모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을까요.
“지금 이 자리, 네 곁에 있는 사람, 네 손에 닿는 일, 그것이 바로 너의 다이아몬드 광산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밭을 함부로 팔고, 남의 밭만 바라보다가 내 밭의 보화를 놓치고 마는 어리석은 인생!
지금 이 자리가 꽃 자리입니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꽃 사람입니다. 주님이 내게 주신 사명이 꽃 사명입니다.
주님이 내게 주신 다이아몬드는 바로 곁에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시16:5,6)

시편 16편 5절 6절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