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Fine. No, Thank You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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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Fine. No, Thank You (아임파인노땡큐)
(2026년 10월 이후 Film&Message 사역 요청 가능)
(2026년 11월 이후 파일 신청 가능)

영화 러닝타임 : 55분
제작연도 : 2026년 9월
연출 / 각본 : 이보람 목사
출연 : 최현주 박주연 한민희 이윤지 박하솔 유수인

최초공개 : 2026년 9월 10일(목)
신청 : event-us.kr/churchsoulmate/event/133397

내용 :
평범한 생활을 살아가던 이미지. 그러나 어느 날 남자친구 지호가 함께 하던 사업이 망하자 3,800만 원의 빚을 남긴 채 갑작스럽게 연락을 끊고 잠수를 타버렸다. 주변 사람들은 이미지의 상태를 걱정하지만, 그녀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모든 것이 다 괜찮다고만 말한다.
이미지의 집은 겉보기에는 아름답고 평온해 보이는 집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벽에는 곰팡이가 피어 있고 싱크대의 물은 제대로 내려가지 않으며 냉장고 안에서는 불쾌한 냄새가 풍긴다. 친구 이진국은 집 안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하나씩 발견하며 원인을 제대로 확인하고 고쳐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미지는 “아직 그렇게 심하지 않다”, “이 정도는 내가 해결할 수 있다”며 그의 도움을 계속해서 거절한다.
집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금전 문제, 관계 문제까지 점점 더 심각해지지만 이미지는 모든 일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 한다. 문제를 인정하는 순간 자신이 무너질 것만 같고, 도움을 받는 것은 자신의 실패를 드러내는 일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미지는 자신이 정말 괜찮은 것인지, 아니면 괜찮다고 믿고 싶은 것뿐인지 혼란스러워진다. 지금까지 평안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믿음이 아니라 회피였을 수 있다는 사실과 마주하게 된 것이다.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하려 했던 이미지. 그녀는 끝까지 “I’m Fine, No Thank You”라고 말하며 도움을 거절할 것인가? 아니면 자신이 괜찮지 않다는 사실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계속해서 자신을 향해 내밀어지고 있던 손을 붙잡을 것인가?

영화에서 다루는 질문 및 주제들 :
1. 나는 정말 괜찮은가, 아니면 괜찮은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애쓰고 있는가?
2. 내가 말하는 평안은 하나님께 문제를 맡긴 믿음의 평안인가, 문제를 외면하고 덮어둔 거짓 평안인가?
3. 나는 하나님 앞에서도 솔직하지 못한 채 신앙적인 말로 내 아픔과 문제를 감추고 있지는 않은가?
4. 해결되지 않은 상처와 죄, 관계의 문제를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질 것이라 생각하며 방치하고 있지는 않은가?
5. 하나님께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실 때, 자존심과 수치심 때문에 그 손길을 거절하고 있지는 않은가?
6. 도움을 요청하고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것을 믿음의 부족이나 실패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7. 나는 하나님께 문제를 맡긴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모든 것을 혼자 통제하고 해결하려고 하지는 않는가?
8. 다른 사람의 문제는 쉽게 발견하고 조언하면서 정작 내 안의 문제는 보지 않으려 하고 있지는 않은가?
9. 회개를 나를 정죄하고 무너뜨리는 일로 생각하는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나를 고치고 회복시키시는 은혜의 시작으로 믿는가?
10. 하나님께서 내 삶의 감춰진 문을 두드리실 때, 더 이상 “괜찮습니다. 도움은 필요 없습니다”라고 말하지 않고 그분을 안으로 모셔 들일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