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생활 365] 10월 9일 -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섭리
극동방송
● 시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존 로스(John Ross) 선교사님은 최초로 신약전서를 한국어로 번역했으며,
또한 한글 문법책과 역사책을 외국어로 번역한 최초의 사람입니다.
로스 선교사님은 한국어를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띄어쓰기’라는 획기적인 법칙을 도입했습니다.
로스 선교사님이 쓴 [조선어 첫걸음(Corean Primer)]은
한국어를 배우려는 선교사뿐 아니라,
한국인도 한국어를 더 쉽게 배울 수 있는 뛰어난 교재였습니다.
그러나 로스 선교사님의 책은 별다른 인기를 얻지 못하여 초야에 묻혔습니다.
훗날 언어학자이자 고종의 밀사로 독립을 위해 애썼던
호머 헐버트(Homer Bezaleel Hulbert) 선교사님이
존 로스 선교사님의 지침대로 띄어쓰기, 쉼표, 마침표를 도입하자고
적극 주장하면서 ‘국문연구소’가 생겼습니다.
헐버트 선교사님의 노력으로 한국어는 더 쉽고 이해하기 편해졌고,
1896년에 창간된 독립신문에도 새로운 규칙이 적용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존 로스 선교사님의 한글을 향한 연구와 노력은
시간이 흘러 하나님이 허락하신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말을 발전시켰고
독립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원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섭리가 곧 임할 줄을 믿고
지금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우리에게 한글이라는 귀한 글을 선물해 주신 주님의 뜻을 알게 하소서.
주님의 섭리가 곧 임할 줄을 믿고 지금 나에게 주신 사명에 최선을 다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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