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이 있는 지진 현장에 대학생 형과 19살 동생이 달려간 이유?|윤주닮·윤유닮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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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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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 때 희귀 소아백혈병을 진단받고,
“내일은 보기 어려울 수 있다”는 말을 들었던 윤유닮.
기적적으로 완치된 아이는 어느덧 열아홉 살 청년이 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베네수엘라 지진 현장에
스페인어 통역이 급히 필요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제가 갈게요.”

동생의 결정에 주닮이 형도 함께 길을 나섰습니다.
여진과 불안한 치안, 무너진 건물과 길게 이어진 대피소.
형제가 차를 뺀 직후 건물이 무너지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형제는 무엇을 믿고 두려움 속으로 걸어 들어갔을까요?

베네수엘라 지진 현장에 다녀온
윤주닮·윤유닮 형제의 한끗 다른 은혜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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