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기도] 10월 12일 월요일 | 우리의 수고를 아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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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전도서 11장 6절)

하나님 아버지,
오늘이라는 시간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때로 우리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금년이 벌써 이렇게 지나갔는데,
나는 무엇을 했는가 돌아보며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합니다.

주님,
조급함에 사로잡혀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게 하시고,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기보다
오늘 주신 시간을
충실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마지막까지 마음을 지켜주시고,
대학 진학과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자신의 길을 찾으며
성실하게 준비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결과만 바라보며
불안해하지 않게 하시고,
오늘 공부할 것은 공부하고,
오늘 준비할 것은 준비하고,
오늘 기도할 것은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인생의 모든 문을
우리가 억지로 열려고 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열어주실 문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십니다.

작은 일이라도
성실하게 감당하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결과가 더디게 보여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수고를
알고 계심을 믿게 하옵소서.

오늘 뿌린 작은 씨앗 하나가
하나님의 때에
아름다운 열매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 | 안성함께하는교회 김인환 목사 (극동방송 목회자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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