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생활 365] 10월 16일 - 신앙의 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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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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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가장 인상 깊은 종목 중 하나가 바로
높이뛰기와 장대높이뛰기입니다.
두 종목 모두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 방법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선수들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끊임없이 훈련하고,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합니다.
이는 우리의 신앙생활과 닮아 있습니다.

하지만 두 종목의 결정적인 차이는 장대의 유무입니다.
높이뛰기 선수는 오직 자신의 근력과 기술만으로 뛰어올라야 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인간의 한계는 명확합니다.

현재 남자 높이뛰기 세계기록은 2.45m입니다.
이는 우리가 자력으로 신앙생활을 하려는 모습과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노력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장대높이뛰기는 긴 막대기의 도움을 받습니다.
현재 세계기록은 6.30m로, 높이뛰기보다 거의 3배 가까이 높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신앙입니다.
우리가 성령님이라는 ‘장대’를 붙잡을 때,
우리의 한계를 훨씬 뛰어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지난 70년간 극동방송이 바로 그런 ‘믿음의 장대’ 역할을 해왔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극동방송은 전파를 통해 전도의 도구를 주었습니다.
신앙이 연약해져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찬송과 말씀은 다시 일어설 힘을 공급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영혼들이 이 귀한 도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라는 높은 차원에 도달하기를 소망합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성령님의 역사가 함께하는 삶을 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극동방송이 사탄의 방해를 뛰어넘어
주님의 복음을 쉼 없이 전하게 해 주소서.
오늘 하루도 내 힘이 아니라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강하게 의지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극동방송 #복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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