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가이치의 생애 | 한국 고아의 아버지 | 조선으로 온 일본 선교사 | 한국인을 사랑한 일본인

1,283 보기,

성결출판사

54,200 보기

소다 가이치는 일제강점기에 조선에서 활동한 일본인 개신교 선교사입니다. 1905년 조선에 정착하여 전도사로 활동했고 아내 우에노 다키와 1921년부터 가마쿠라 보육원을 운영하면서 평생 동안 고아들을 돌보았습니다. 후세 다쓰지와 더불어 일제강점기의 가장 양심적인 일본인 중 한 명이며 일본인의 양심으로도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