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225] 25년간 온갖 수발에 노예처럼 부려먹는 시어머니가 너무 미워 마음이 괴롭습니다

56,020 보기,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316,000 보기

[안녕하세요 목사님 #225]
25년간 온갖 수발에 노예처럼 부려먹는 시어머니가
너무 미워 마음이 괴롭습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