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나를 부르십니다 | 차영아 목사 | 파워 메시지 | 짧은설교 | 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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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하였어요. 도망갔습니다.
어떻게 그가 회복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 그가 다시 예수님의 제자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그러나 우리는 압니다. 베드로가 회복되어서 지금도 베드로의 간증은 우리 모두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는 축복의 통로로 그는 사용 되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참 물을 것이 많았을 것입니다.
동일한 질문을 세 번을 합니다. 15절 말씀부터 17절 말씀은 첫 번째 예수님께서는 시몬에게 묻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내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리얼러브 모덴테스 '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나를 더 사랑하느냐'라고 물어요.

두 번째 예수님은 또 다시 묻습니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째 묻습니다.
연하듯 '시몬아 내가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의 그 사랑하느냐 그 질문은 베드로에게서 너무 부담스러운 질문 왜 자꾸 그 질문만 하시는지 너무 부담스러울 것입니다.
그러나 질문을 하십니다.
사랑한다 고백해야 되는 겁니다. 저주했던 그 입을 가지고 다시 그 입으로 사랑한다 고백해야 합니다.
불평했던 그 입을 가지고 다시 순종하겠다 고백해야 됩니다.
원망하면서 저주했던 그 입을 가지고 다시 주님을 사랑한다고 주님은 나의 그리스도라고 고백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시간 동일하게 여러분에게도 주님 질문합니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여러분 대답할 수 있어야 됩니다.
부족하지만 그래도 '사랑합니다' 라고 대답하셔야 됩니다.

죄 가운데 무너져 있어도 여러분 안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십시오. 그리고 다시 일어서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 일으켜 세워 주실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주님께서는 다시 한 번 베드로에게 과거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 그 시간을 기억하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합니다.

'얘들아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아직 이 말씀을 하시는 분이 예수님인 건 모릅니다. 그냥 대답을 합니다. 없습니다. 그때 6절 말씀에 보니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을 수 없더라.

그랬을 때 베드로는 예수님이 도와주지 아니하시면 물고기 한 마리도 잡을 수 없는 인생 맞습니다.

이곳에 인정하면 되는 겁니다. 이곳에 인정하고 두 손 들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 우리들에게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다'라는 것을 인정하고 날마다 그 은혜 안에서 거하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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