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BU 글로벌 에듀케이션 센터’ 개소, 글로벌 인재양성 위한 새로운 발걸음 (최대진)ㅣ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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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글로벌 시대,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국내 대학들이 국경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데요. 백석대학교가 태국 치앙라이에 글로벌 교육의 거점을 마련했습니다. CTS 최대진 기자입니다.
[기자]
백석대학교가 태국 치앙라이에 ‘백석 글로벌 에듀케이션 센터’(BU Global Education Center) 개소하고, 이를 주요 거점으로 삼아 글로벌 교육센터(GEC)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개소식은 백석대 장종현 총장과 서울백석학원 양병희 이사장, 현지 교육, 선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백석대 장종현 총장은 “백석 글로벌 교육센터는 한국과 태국의 교육 문화 교류의 가교이자,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인재양성 플랫폼”이라며, “백석대는 이곳을 통해 한국어 교육과 예비대학 과정을 제공하고, K-문화 콘텐츠 확산의 중심지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종현 총장 / 백석대학교]
백석대학교 글로벌 에듀케이션 센터는 단순히 교육 시설이 아닙니다한국과 태국 더 나아가 아시아와 세계를 잇는 문화와 인재 교류의 중심지 그리고 글로벌 인
재 양성을 위한 플랫폼으로 한국의 특성화된 콘텐츠를 태국에 알릴 수 있는 전초 기지가 될 것을 확실히 기대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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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백석글로벌교육센터는 단지 해외 캠퍼스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한국의 예비대학 과정과 K-문화, K-푸드, K-아트 등 특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한국과 태국 청년 간의 인재 교류를 실현할 복합 플랫폼으로 출범했습니다.
특히 치앙라이와 치앙마이국제학교를 포함한 현지 교육기관 5곳과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설립돼, ▲학점 인정 ▲한국어 온라인 콘텐츠 ▲현지 유학생 상담 지원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조태현 이사장 / 치앙라이국제학교]
교류센터를 통해서 이 치앙라이 땅에 복음이 좀 더 교육적으로 전파되고 복음의 디딤돌이 디딤돌이 되기를 저는 바랍니다 앞으로 치앙라이국제학교도 복음 위주의 교육을 강화해 이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그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제 교장 / 치앙마이국제학교]
이 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은 태국 안에 머무르지 않고 더 넓은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한국 문화와 그와 관련된 글로벌 커뮤니티도 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세계 속의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백석대학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자]
한국 대학의 해외 진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지금, 백석대학교는 이번 태국 진출을 시작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거점 국가에 백석글로벌교육센터는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장종현 총장 / 백석대학교]
우리 백석대학교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글로벌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뜻깊은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개혁주의 생명 신학으로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또한 성령의 역사하심과 인자하심이 우리에게 순수한 결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기자]
글로벌 교육의 최전선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 백석대학교. ‘사람다운 사람’을 키우다는 교육이념이 이제 세계 무대에서 꽃피우고 있습니다. CTS뉴스 최대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