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난민 1900명을 품은 미국 시라큐스의 작은 한인 교회 | 지용주 목사 | 미션로그 Ep.6

❝ 한 영혼을 돕는 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구나! ❞

끊임없는 전쟁 속에 매년 미국으로
들어오는 전쟁 난민은 약 만 오천 명,
언어와 정착, 생계를 이어갈 준비까지
모든 것을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그들을
가족처럼 품어 주는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세상의 성공이나 출세,
학위와 모든 것들을 다 내려놓은 사람들

전 세계 한인 선교사들의 기록을 담은 ❛미션로그❜
이번 시간은 미국 시라큐스에서
전쟁 난민을 돕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한 작은 교회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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