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은 집사의 천국 입성 잔치 “내 장례식장엔 밝은 옷을 입고 와주세요” #천정은 #나는주님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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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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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진단 후 100번 넘는 항암치료를 견디며,
끝까지 사랑과 복음을 전했던 천정은 작가님
"내 장례식엔 밝은 옷을 입고 와주세요"
마지막 부탁마저 따뜻했던 그녀
그 믿음의 고백을 기억하며
오늘 우리는 '소망'을 입습니다.
연출/제작: 김경민 인턴 PD
자료 출처: 용인영락교회 유튜브, 김상철 감독 페이스북, GICS_좋은나무기독학교 인스타
글/취재: 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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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83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