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한상도 곡 최예진 현효섭 2025 06 23 NEW C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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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곡은 동역자들과 함께 나눈 기도 제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의 삶은 종종 외롭고, 심지어 가족들에게조차 이해받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현실과 맞닿은 자리에서 무력감을 느끼기도 하고, 기도로 시작한 길 위에서 눈물로 하루를 마무리할 때도 많습니다. 그들의 삶 속에서 저는 ‘진심’이라는 단어를 다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 위기의 순간에도 나는 결국 주님을 선택하는가?
그동안 내가 드린 고백은 진심이었는가?

이 질문 앞에서, 가장 조용한 시간에 예수님 앞에 다시 무릎 꿇고 싶은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예배하는 기술이 아닌, 그저 “사랑해요”라고 말하면 충분했던 진심이었던 그 순간을 떠올리며 노래했습니다.
함께 기도하던 최혜진, 현효섭 부부가 이 노래를 불러주었고, 예배의 자리에서 오랜 시간 연주해 주신 한경숙 님과 기타리스트 정다운 님 그리고 늘 같은 자리에서 동행해 주는 음악 동역자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이 노래를 통해 한 분이라도 주님 향해 다시 달려가고 안기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이 찬양이, 하나님과 당신의 ‘진심’을 다시 마주하는 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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