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이 멀어도 좋다” 평생 못 걷는다던 딸, 10년을 기도한 엄마의 이야기 [샤론의 꽃 필 때 21회 행복 강연가 김영심 편]
“뇌병변 아이 곁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심장병과 뇌병변 진단을 받은 딸.
“평생 걷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던 그날, 엄마는 무너졌지만 아이를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10년 동안 아이를 업고 병원을 오가며,
사람들의 시선과 자신의 병마 앞에서도 기도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의사가 포기했던 아이는 엄마에게 걸어왔습니다.
고난의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