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하는 이 시간이 내겐 (with 빅콰이어) 2025 09 03 NEW C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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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시간이 가장 소중하고 행복하다는 하나님 앞에서의 고백이다.

현재 나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어떠하든 그 모습 그대로 솔직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갈 것을 촉구하고 있다.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아플 때나 즐겁고 기쁠 때 혹은 아무런 느낌이 없을 때에라도 우리는 그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
과연 우리는 예배할 때, 주님을 만날 때 가장 행복한가? 본질이 아닌 다른 것들에 마음이 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이 찬양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다.

[예배하는 이 시간이 내겐]은 TOV의 첫 워십곡이자, 빅콰이어가 코러스로 함께한 찬양으로, 토브의 깊고 밝은 음색과 빅콰이어의 힘있고 풍성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전 세대를 아우르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사운드가 만들어졌다.

실제로 연습과 녹음 당시에도 고백으로 벅찬 기쁨을 가득 안고 찬양했다고 한다. 이 찬양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배의 감격과 기쁨, 행복을 회복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TOV는 히브리어로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뜻
평균 50대 주찬양선교단 출신인
여성 중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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