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장애 남매 입양, 장애인 15명과 30년… 손가락 마비와 빚 속에서도 멈추지 않은 사랑[휴먼다큐 사랑은강물처럼 63회 사랑의 엘림교회 조성래 목사와 구금희 사모 편]
매달 전기세 440만 원.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한 교회는 멈추지 않습니다.
30년 전, 자폐 장애 남매를 입양하며 시작된 한 목사 부부의 삶.
이들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장애인 15명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스로 식사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매일 가위로 음식을 잘게 자르고,
손가락이 마비된 상태에서도 교회를 보수하며 하루를 버텨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