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려진 돌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거룩한 성전이 됩니다 | 조정민목사 | 말씀한장 | 시편 118편

[말씀한장 p. 29] 시편 118편 19-23절
19.내게 의의 문들을 열지어다 내가 그리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0.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21.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22.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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