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과 구원의 기쁨을 오늘의 언어로 노래한 찬양입니다. 시편 21편은 전쟁과 승리의 노래이지만, 이 찬양에서 삶의 한가운데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우리의 고백으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두려움 없이 걸을 수 있는 이유, 흔들리는 순간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이유는 결국 주께서 주시는 힘과 변치 않는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이 찬양이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손을 다시 붙잡고, 오늘의 길을 다시 걸어가게 하는 조용하지만 분명한 고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